안녕하세요~ 야지입니다!
오늘은 배민커넥터 하고 집 가는길에 너무 추워서 뭘먹지.. 하다가
육개장 먹은지 오래되서 호계에있는 시골촌옛날육개장을 가게되었습니다
버스타고 다니면서 본 집인데 먹어보는 건 처음이에요~
전 회사에서는 점심에 주로 육개장 먹으러 자주 다녔는데 퇴사하고나서 오랜만에 먹는거니까...
한 1년 2개월? 만에 먹는거 같아요.
자 같이 드갑시다~



내부, 외부 깔-끔하고 좌석도 엄청 많아요!!
근데 8시인데 썰렁하네 ㅠㅠ

이것 저것 메뉴가 많네요~
오늘 저는 육개장 칼국수 먹을겁니다~

기본찬으로 백김치, 깍두기, 양파절임이 나오구요
일단 비쥬얼은 합격입니다.

고기며 대파 양이며 비쥬얼만 봤을 땐 육대장이랑 너무 똑같아요!!
몸 좀 녹일 겸 뜨뜻-하고 얼큰-한 육개장 칼국수 후루룩 먹고
오늘의 총평 드갑니다~
맛 ★★★☆☆ 3.0
음... 오랜만에 먹는 육개장이였고 이미 얼어있는 몸상태로 갔는데..
이런표현이 맞을까요? 원액에 물 탄 육수맛?
생긴 비쥬얼은 합격이였는데.. 대파의 식감, 고기의 식감 완벽했는데 왜 맛의 농도가 5% 부족 한 이느낌....
아쉬운 맛이였어요. 앞서 말씀드렸 듯이 저는 진-한 맛을 좋아해서 그런지 기대에 못미쳤던 육칼이였어요 ㅠㅠ
얼큰한 것도 아닌, 찐-한 고기국물 맛도 아닌, 대파의 시원한 맛도아닌, 그냥저냥 보통의 육개장이였어요.
아, 또 한가지 아쉬웠던거는 저녁 좀 늦은시간이고 홀에 저랑 아저씨 두 분 바께 없었는데 사장님의 손님응대가 조금 아쉬웠어요.
위치(접근성) ★★★★☆ 4.0
뚜벅이 분들은 버스 내려서 버스정거장 바로 근처라 가기 쉽고 차있으신분들은 지하주차장 있어요!~
위생 ★★★★★ 5.0
홀에 테이블이 엄청 많은데도 밝은 분위기에 깔끔했습니다.
※ 재방문의사 ★★☆☆☆ 2.5
동네에 육개장 전문점이 없어서 자꾸 육대장이랑 비교를 하게되는데 그냥... 추운날에 어쩌다 한번 갈 거 같은 그런 저런 느낌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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